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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명상여행단, 모악산서 명상 체험

기사승인 2017.06.14  10: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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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명상여행단이 한국식 명상의 발원지인 전북 모악산에서 13일부터 14일까지 명상체험을 했다.

13일 오전 모악산에 방문한 이들은 먼저 일지브레인아트갤러리를 관람하였다. 일지브레인아트갤러리는 한국식 명상의 뿌리이며 한민족의 전통문화인 선도문화 관련 자료와 선도문화를 현대화하여 단학과 뇌교육, 브레인아트 등으로 세계에게 보급한 일지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삶과 깨달음, 그리고 뇌교육을 세계에 보급한 과정 등을 전시하는 문화공간이다.

   
▲ 중국명상여행단이 일지브레인아트홀을 13일 관람하고 있다. <사진= 선도문화연구원>

중국 명상단은 선도문화연구원 강의장에서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대표로부터 한국의 전통문화인 선도문화와 명상법인 선도명상에 관한 강의를 듣고 명상을 실제로 체험해 봄으로써 선도명상, 단학과 뇌교육에 관한 이해를 높였다.

 

이들은 또 모악산으로 올라가 ‘선도(仙道)의 계곡’, 신선길을 걸으면서 명상을 체험하였다.

선도(仙道)의 계곡은 ‘김양순 선덕비’, ‘선황당 다리’ ‘선녀폭포’, ‘선녀다리’, ‘비룡폭포’, ‘우아일체(宇我一體)의 계곡’, ‘세심곡 천수암(洗心谷 天水巖)’, ‘사랑바위’, ‘입지바위’, ‘천부경(天符經) 바위’ 등 명상 효과를 높이는 에너지가 가득 한 명상처로 알려져 있다. 신선길에도 신선바위, 전망대 등 자연과 하나 되고 인간도 자연의 일부분임을 느낄 수 있는 명상 장소가 많이 있다.

   
▲ 한국을 방문한 중국명상방문단이 모악산에서 명상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선도문화연구원>

 

 이번까지 네 차례 모악산을 방문한 왕팡 씨(39, 여, 사업가)는 “마음이 정화되고 평화로운 기운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이번은 좀 더 저의 내면에 다가가고 싶어서 왔습니다. 명상수련은 자신의 최고의 모습을 만나게 해주고 자기 안에 있는 무한한 잠재능력을 깨워주는 수련인 것 같고, 무엇보다 이 세상에 공헌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다 같이 마음이 정화되는 명상수련을 통해 세상은 더 많이 밝아지고 아름다워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고 말하였다.

 

뇌교육트레이너인 키리 씨(29, 여)는 “자연 속에 있으면서 자연과 하나 되어 자연의 스피릿을 느꼈는데, 이것이 내 안에 있는 인성(人性)의 실체와 같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모악산 방문은 2번째인데, 모악산은 자연의 에너지가 강하게 느껴지는 곳이니, 많은 사람들이 와서 자연과 하나 되는 체험을 하면 좋겠습니다.”고 말했다.

   
▲ 중국명상여행단이 한국식 명상의 발원지인 전북 모악산에서 13일부터 14일까지 명상체험을 했다. <사진=선도문화연구원>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대표는 “명상에서 세계적인 명산으로 알려진 모악산에는 전 세계에서 명상을 통해 심신의 건강을 회복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아온다. 선도문화연구원에서는 한국의 정신을 접하고 지구 평화를 실현하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정신을 소개한다.”라고 밝혔다.

 

선도문화연구원은 우리 민족 전통문화의 뿌리인 선도문화를 연구하고 알리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민간단체로, 선도문화 연구, 발굴, 복원 사업과 현대에 선도문화를 바탕으로 새롭게 체계화된 명상교육법인 선도명상을 알리는 사업, 선도명상의 발원지인 모악산과 천일암을 세계에 알리며, 매년 모악산 선도명상축제, 개천문화축제 등을 개최한다.

김윤미 인턴기자 dbdnsal0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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