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시민운동연합 대전지부는 지난 23일 자원봉사자 13명과 BR뇌교육 태평동지점 학생, 학부모 27명 등 40명을 대상으로 대전천 목척교 주변 하천 정화활동을 벌였다. 
 

▲ 지난 23일 지구시민운동연합 대전지부는 자원봉사자들과 BR뇌교육 태평동지점 학생, 학부모 40여 명과 대전천 정화활동을 했다. 참가자들이 시작 전 서로의 몸을 풀어주고 있다.

 

▲ 지난 23일 대전천에서 지구시민운동연합 대전지부에서 주관하는 하천 정화활동에서 참가자들이 대전천 주변 쓰레기들을 줍고 있다.

 

▲ "내 고장 하천은 내가 지킨다!" 지구시민운동연합 대전지부 관계자들과 참가자들이 대전천 주변 쓰레기들을 줍고 있다.

 

▲ "흙공아! 하천을 정화해줘!" BR뇌교육 태평동지점 학생들이 대전천에 EM흙공을 던지고 있다.

 

▲ 지난 23일 참가자들이 대전천 정화활동을 마치고 지구를 느끼며 명상을 했다.

 

▲ 이날 지구를 위한 액션으로 하천 정화활동을 벌인 자원봉사자들은 지구시민증 인증샷을 남기며 인간과 지구를 사랑하겠다는 마음을 되새겼다.

 

▲ 지난 23일 대전천 하천 정화활동에 참석한 BR뇌교육 태평동지점 학생과 학부모가 이날 활동에 관한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