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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묻고 찾아가는 청소년 캠프 열린다

기사승인 2017.08.08  21: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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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2일~13일 천안에서 ‘2017 인성영재캠프’개최

청소년들이 살아갈 4차 산업혁명시대에 요구되는 역량은 자기 자신을 인지하는 메타인지능력, 그리고 타인과 공감하고 소통하여 협업할 수 있는 능력을 공통적으로 손꼽는다.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 자신에게 필요한 미래역량을 키우는 캠프가 열린다.

 

   
▲ 벤자민인성영재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게임과 미션수행을 함께하며 소통하는 법을 배운다.

 

우리나라 최초 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오는 12일과 13일 충남 천안 홍익인성교육원에서 ‘2017 인성영재캠프’를 개최한다. 올해 첫 캠프이다.

 

벤자민인성영재캠프는 1년간 스스로 꿈과 진로를 찾아 도전하며 삶의 목표를 찾아가는 벤자민학교 과정을 압축하여 체험하며, 창의성 집중력 포용력 책임감 인내력 5대 덕목을 키운다.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은 누구나 신청하면 참가할 수 있다.

 

   
▲ 벤자민인성영재캠프에서는 서로 협력하고 격려하며 협업하는 힘을 기르고, 과정을 통해 자신을 성찰한다.

 

1박 2일의 과정은 뇌과학으로 바라본 10대의 뇌 이해, 뇌활용을 높이는 몸 만들기, 집중·몰입의 감각 키우기, 협력과 창의를 통한 성공 시냅스 만들기, 인내와 책임의식을 키우는 한계도전, 소통과 포용력을 높이는 사랑주기, 감정정화하기, 멘토 특강으로 이루어진다.

 

캠프의 전 과정은 한국뇌과학연구원이 연구개발한 뇌교육 5단계 시스템 B.E.S.T (Brain Education System Training)를 기반으로 한다. 뇌교육을 통해 자기를 인지하는 능력, 자기를 객관화하는 힘, 자기를 성찰하는 힘 등 메타인지능력을 체험하게 된다.

 

벤자민학교 김나옥 교장은 “청소년들이 자기 삶을 스스로 주도해나가는 자기주도성을 기르고, 뇌의 주인으로서 자신의 뇌를 잘 활용하는 데 필요한 자신감, 사고력, 집중력 등 자신 안에서 아직 발현되지 않은 역량을 찾는 캠프이다. 잠재된 역량이 잘 발현될 수 있도록 방향키 역할을 하는 꿈과 비전, 그리고 가치관을 세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벤자민인성영재캠프 참가신청은 인성영재캠프 홈페이지( http://www.insungcamp.org)를 통해 할 수 있다.

 

강나리 기자 k-spirit@naver.com

<저작권자 © 코리안스피릿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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