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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말 문화축제, 승마체험 등 성황리에 열려

기사승인 2017.09.25  21: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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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말 문화축제'가 23일 개막해 24일, 26일까지 3일간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경기도 과천 소재)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 제46회 렛츠런파크 승마대회 경기 장면. <사진제공 = 한국마사회>.

 

 마칭밴드와 렛츠런 유소년 승마단의 퍼레이드로 시작한 '2017 말 문화축제 Let's Run! Horse Carnival'은 승마체험, 편자던지기 등 말 운동회와 사격게임, 인형뽑기, 프리스타일 농구 체험 등 다양한 관객 참여 프로그램이 승마인들 뿐 아니라 가족 방문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 23일 경기도 과천 한국사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개막한 '2017 말 문화축제'에서 마칭밴드가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마사회>

 

말 문화축제 메인 행사인 제 46회 렛츠런파크 승마대회는 승마 꿈나무인 유소년 승마 선수들을 비롯해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우승을 놓고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 김지혜 교관(왼쪽)과 서정균 감독이 2017말문화축제에서 'Minds Together'의 화려한 말 쇼(Horse Show)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마사회>

 

대회 마지막 날인 오는 26일에는 마장마술 S-2 class, 장애물 A class(단체전), 장애물 S-2 class 세 경기가 펼쳐지며 말 공연도 이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kra.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정유철 기자 k-spirit@naver.com

<저작권자 © 코리안스피릿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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