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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동골 명상칼럼]에너지 관리는 미래의 신기술입니다

기사승인 2017.11.14  07: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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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원자력 발전소의 건설 문제로 찬반논란이 있었습니다. 원전 문제는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이라는 현실적인 필요성과 미래의 안전이라는 이슈가 논란이 되었습니다. 국가를 운영하는데 전력수급 문제는 정말 중요한 문제입니다. 전력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전략을 잘 세우고 실행해야 하는 것이 국가 운영자들의 중요한 업무입니다.

 

   
▲ 에너지를 조절하고 관리하는 삶이 점점 중요해지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사진=Pixabay 이미지>

 

사람은 완전체로써 작은 나라이기도 합니다. 땅이 있듯이 몸이 있고, 나라에 에너지가 필요하듯 사람도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나라에 에너지 정책이 필요하듯이 사람도 에너지를 잘 관리하고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에너지를 기(氣)라고 부릅니다. 한 때 기에 대해 얘기를 하는 것이 신비주의자이거나 종교적인 것이라 생각하던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氣 즉, 에너지는 누구나 가지고 있고 사용하고 있는 삶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인체에 미세한 전류가 흐르고 있다는 것을 과학이 밝힌 것은 이미 오래 전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뇌파를 측정하고 조절하는 기기가 상용화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인체에 흐르는 전류나 뇌파는 모두 에너지를 과학이 증명해 낸 것이고 여기에는 어떠한 종교적 논란이 있을 수 없습니다.

 

서울대학교 의학정보에 의하면 ‘피로’는 ‘일상적인 활동을 수행할 수 없을 정도로 기운이 없는 상태’라고 정의합니다. 기운 즉 에너지가 부족해서 일상의 활동을 할 수 없는 상태를 피로라고 부른다는 의학적 정의를 잘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에너지를 쓰고 때로는 부족하다고 느끼는 일상의 삶에서 에너지에 대한 얘기는 과학이고, 의학이기도 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라에 에너지 관리가 필요하듯이 사람에게도 에너지 관리를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불필요하게 소모되는 에너지를 줄여야 되고, 에너지를 모아주기 위한 노력도 해야 합니다. 에너지 관리를 통해 활기찬 하루를 보낼 수도 있고, 자신이 원하는 일에 집중하고 성과를 낼 수도 있습니다. 에너지가 충만할수록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알파고를 필두로 인공지능이 일상화되는 미래 시대에 에너지를 잘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이 리더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에너지를 터득하고 훈련하는 명상이 미래의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 되고, 에너지 관리 기술은 미래의 리더로써 필수가 될 것입니다.

 

에너지를 조절하고 관리하는 삶이 점점 중요해지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에너지로 활기찬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본 칼럼은 천동골명상단식원에서 진행하는 "비움명상(효소단식)"과 "몸과 마음의 대화" "타오라이프" 프로그램에서 이야기하는 원리의 일부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글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명상으로 안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명상이나 칼럼에 대한 질문이 있으시면 천동골명상단식원이나 필자에게 문의해 주세요.(041-410-8888)

 

   
▲ 글. 오보화 운영실장 / 천동골 명상단식원 http://chundonggol.modoo.at/

오보화 객원칼럼리스트 k-spiri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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