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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힐링 강좌에서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하고 가세요!

기사승인 2017.11.22  17: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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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학신문사 & 브레인미디어 공동주최 ‘5분 배꼽힐링 무료체험 강좌’

‘소설.’ 24절기 중 스무 번째 절기로 첫눈이 내린다는 시기이다. 11월 말이 되면서 날이 점점 쌀쌀해지고 있다. 국학신문사는 22일 본사 강당에서 다가오는 한겨울,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5분 배꼽힐링 무료체험 강좌’를 열었다.

 

이날 강좌는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인 국학신문사 정유철 국장이 진행했다. 정 국장은 참가자들과 팔을 위에서 아래로 좌우로 털며 몸을 풀었다. 이후 깍지를 끼고 기지개를 켜며 움크려있던 몸을 쫙 펴주었다. 정 국장은 참가자들에게 숨을 들이마신 상태에서 발뒤꿈치를 들고 엄지발가락에 힘을 주게 했다. 끝까지 늘어난다는 생각을 하면서 깍지를 풀 때 숨을 내쉬어준다.
 

   
▲ 참가자들이 팔을 위로 들었다 아래로 털어주며 몸을 풀고 있다. <사진=김민석 기자>


뒤이어 다시 한 번 깍지를 끼고 팔을 앞으로 뻗어 허리를 좌우로 틀어주어 허리를 풀어주었다. 허리에 이어 평소에 책상에 앉아있을 때 많이 뭉치는 목을 풀어주었다. 정 국장은 어깨는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 목을 좌우로 당기고 앞뒤로 당기게 했다. 당길 때 목을 비롯해 어깨가 움직이는 것을 잘 느끼며 내 몸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느껴보게 했다.
 

   
▲ 참가자가 깍지를 끼고 허리를 돌리고 있다. <사진=김민석 기자>


정 국장은 참가자들에게 겨울철에 춥다고 가만히 있으면 열이 나지 않고 혈액순환도 잘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내 몸을 조금만 움직여도 혈액순환이 잘 된다. 혈액순환이 잘 되면 면역력이 올라가게 된다. 밖에서 불을 쬐거나 따뜻한 곳에 있으면 의미가 없다.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땀을 흘리면서 순환이 잘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후 고관절을 풀어주었다. 한 쪽 다리를 들고 무릎을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돌려주었다. 정 국장은 “겨울에는 날이 춥다보니 잘 움직이지 않게 된다. 움직이지 않으면 고관절이 금방 굳게 된다. 따라서 고관절을 잘 풀어주어야 나중에 무리가 오지 않는다”며 고관절을 잘 풀어줄 것을 권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반대쪽 다리도 마찬가지로 돌려주었다.

 

고관절에 이어서 무릎으로 이동했다. 무릎 운동을 하기 전 손으로 무릎을 비비며 열을 내고 앉았다 일어나기와 좌우로 돌려주었다. 이후 무릎을 안에서 밖으로-밖에서 안으로 돌려주었다.
 

   
▲ 참가자들이 앉았다 일어나며 무릎 운동을 하고 있다. <사진=김민석 기자>


정 국장은 이날 호흡에 중요성을 설명했다. 사람은 호흡이 편해야지 편안할 수 있다. 호흡이 잘 돼야 내 몸이 좋은 상태가 될 수 있다. “숨을 쉬면서 내가 지금 급하게 호흡을 하는지 안정적인 호흡을 하는지 느껴본다. 안정적인 호흡은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 것이다. 호흡을 천천히 하면 감정과 뇌가 분리되어 감정을 내 의지대로 조절할 수 있게 된다. 우리가 감정이 격앙될 때 심호흡을 하는 이유가 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배꼽힐링을 하며 장에 열을 내주었다. 참가자들은 정 국장의 구령에 맞추어 배꼽힐링에 들어갔다. 그는 참가자들이 배꼽힐링을 하면서 자신의 장의 움직임을 느껴보도록 권했다. 배꼽힐링은 일어선 상태에서 하는 것보다 앉거나 누워서 할 때 효과가 더 좋다.
 

   
▲ 참가자가 자신의 상태에 맞게 배꼽힐링을 하고 있다. 배꼽힐링기는 두꺼운 봉, 중간 봉, 가는 봉 세가지 봉과 지압봉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자신의 몸상태에 맞게 선택하여 펌핑하면 된다. <사진=김민석 기자>


정 국장은 참가자들과 자신의 마음을 긍정적으로 바꾸기 위해 박장대소 하며 강좌를 마무리 했다. 이날 강좌에 참석한 김대현 씨(68)는 강좌를 마치고 “긍정적인 마음을 내게 되었고, 배꼽힐링을 하면서 심신의 편안함을 느끼게 되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다음 강좌는 오는 29일(수) 오후 2시 본사 강당에서 개최된다.

 

■ 배꼽힐링이란?

배꼽을 중심으로 외부에서 자극하여 장을 풀어주는 건강법이다. 장의 혈액순환을 돕고 복부 온도를 상승시켜 면역력을 올리는 효과가 있다. 소화력이 좋아지고 변비가 해소된다. 노폐물과 독소 배출로 피부가 좋아진다. 한국뇌과학연구원에서 개발한 배꼽힐링은 미국, 일본, 중국, 독일, 러시아 등 전 세계에 퍼지고 있다. http://baeggob.modoo.at/


[배꼽힐링 무료체험 강좌 안내]

◎ 일시 : 11월 29일(수) 오후 2시

◎ 장소 :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317(논현동) 아모제논현빌딩 국학신문사 강당(B1)

◎ 교통 : 지하철 분당선 및 9호선 선정릉역 1번 출구 100m

◎ 신청접수 : 전화 02-2016-3047

 

김민석 기자 k-spiri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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